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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지난 3월 개막 후 관객 호평 속에 순항 중

보도일자
2017-05-02
언론사
뉴스컬처
망원동 브라더스 협동조합으로 찾아온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연출 홍현우)’가 지난 3월 3일부터 서울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에서 오픈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일 홍보사 벨라뮤즈에 따르면 8평 옥탑방에 모인 찌질하지만 유쾌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망원동 브라더스’는 개막 이후 인터파크 관람 후기 평점 9.8을 기록하며 꾸준히 관객들의 호평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호연의 동명 장편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2014년 초연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섬세한 연출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단과 관객에게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망원동 브라더스’는 거대 자본 없이도 좋은 작품을 만들며 배우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고자 하는 기획에서 시작된 ‘망원동 브라더스 협동 조합’의 첫 작품이다.

 
조합에는 배우와 스태프뿐 아니라 작품의 원작자인 소설가 김호연, 배우 윤박 등 ‘망원동 브라더스’를 사랑하는 관계자 및 지인들도 함께 참여해 새로운 연극 제작 형태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겠다는 꿈을 가진 작가 ‘오영준’ 역에 배우 권오율, 이호연, 김준희, 영준의 첫 만화책을 출간한 출판사 영업부장 출신의 기러기아빠 김 부장 역에 윤성원, 신정만, 김태현이 출연한다.
 
한때 잘나갔던 만화스토리 작가로 현재 백수 이자 아내에게 이혼 독촉을 받는 싸부 역에는 지우석, 노진원, 아는 척, 잘 생긴 척, 돈 많은 척 ‘삼척동자’라는 별명을 가진 삼동이 역에는 황규인 이재영 배천수 등이 캐스팅됐다.
 
슈퍼 할아버지 역에는 송영재, 김성훈, 추연창이 합류했다. 이외에도 권귀빈, 장희재, 박현지, 임지민, 정지연, 정밝음, 윤희정 등 실력파 배우들과 초연부터 함께한 연출 홍현우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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